|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2000년 4월 11일 화요일 오후 05시 53분 06초 제 목(Title): Re: 오늘 간 찜질방 4~5시간 정도 뒹굴다 나오지여. 저는 엄마랑 손 붙잡고 가는데요.. 첨에는 아줌마들만 모이는 곳이라는 선입견땜에 거부감이 많았거든요.. 지금까지 2번 가봤는데 그럭저럭 버틸만은 하겠더라구요. 이번주에도 엄마가 가자고 하시는데 못 이기는 척 하고 따라갈 예정.. 쿠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