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sunypink (하얀별) 날 짜 (Date): 1999년 10월 3일 일요일 오후 09시 38분 21초 제 목(Title): 하남 환경 엑스포 정말 거기는 별루입니다... 장사꾼들만 바글바글 하고... 돈내는 전시관이 3개 있는데... 희귀조류 전시관엔 희귀 조류가 별로 없구요... 지구 25억년관은 (정말 비참함) 이상하게 유치한 공룡이 움직이는데.. 인형티 다 나고 밑에 이상한 쇠상자도 있고... 심지어 애들이 타고 노는 말같이 생긴 공룡말이 있습니다 스프링 달린거... 거의 기절할뻔함....왕유치...이상한 화석들 약간 있음... 용가리관은 안 들어 가봐서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밖에 것들은...어른 대상도 아닌 것이 애들 대상도 아니고... 다리만 죽어라게 아프구... 왜냐? 그 안에서는 걸어 다녀야 함... 바닥도 자갈이라 구두 신고 다니면 다리 부러짐(굽낮은 거 신었으나 죽을뻔함) 장난 아닙니다... 거기 가실 분들...운동화 챙겨 신으시구... 빈 부스도 몇개 있고... 장사꾼 무지 많구요... 웬 환경 놀이 동산? 바이킹도 있습니다.. 게다가 전시관들도 컨샙이 별로 안 맞아서... 환경 전시관에 초대작가전도 포함되어 있어서... 게다가 주차장에서 거기까지 노란 시내 버스 타야 되고... 이상한 박람회였습니다...(솔직한 제 소감입니다.) . 아름다운 것은 그대가 아니라... 그대가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항상 삶을 가꾸고픈 하얀별...반짝반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