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9월 15일 수요일 오전 12시 42분 45초 제 목(Title): Re: 놀부집[양재동] 솔직히 놀부집 음식이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겟습니다. 제 입맛에는 무지 짯거든요. 정성이 들어가 있는듯이는 안보였습니다. 뭐 그냥.. 만원치고는 좀 비싸다 싶은 정도.... 놀부집에서 특이하게 생각 했던 것은 방에 들어가면 방석에 앉아요. 아직 상은 차려지지 안았구요.. 무지 쑥스러웠던 기억이...^^; 그리고 음식이 상에다 아예 차려가지고 나오죠.. 저는 사람이 엄청 많을 때 가서 마치 잘 모르는 남의 집 잔치에 와서 얻어먹는 기분이 들더군요. 사람 없을 때는 그리 나쁘지 안겟다 싶었습니다. 정원도 있고 한가로운 정취를 느낄수 있겟더군요...... 사람이 없을 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