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1995년01월05일(목) 23시27분26초 KST 제 목(Title): [답] [질문] 케니지님... 질문이 있었다는 걸 모르고 있었군요. O'Farrel Theatre가 어떤 곳인지는 전화를 걸어보시면 압니다... :) 음......002로 걸면 됩니다. 전화요금 고지서 나오면 그냥 안 내면 되거든요. 한국통신의 전화요금 고지서랑 데이콤의 전화요금 고지서가 따로 나오기 때문에 데이콤 꺼는 그냥 떼어 먹으면 된다고 하던데...... 전화 끊겨봤자...... 002만 사용 못 할 뿐이지요...... 그렇다고 데이콤에서 일일이 해결사 시켜서 요금 받으러 다닐 수도 없고...... 양식이 있는 사람은 이러면 안 되겠지요? 음...이렇게 딴 청을 부리는 이유는...... 점잖은 체면에 그 곳이 어떤 곳인지 여기서 설명하기 곤란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 미국 어디를 가도 그만한 곳이 없을 정도로 (여러 사람에게 확인했음)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