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zinnia (ainniz) 날 짜 (Date): 1999년 8월 16일 월요일 오전 01시 26분 54초 제 목(Title): 신사동 라인클럽.. 꽤 훌륭한 미식가 분의 소개로 그 곳에 가게 되었다.. 이런 젠장... 하필 내가 갔을 때는 주인이 바뀌어서 메뉴 개편 중이었다.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 있는 이 곳은 제목 처럼 몇 개의 업소로 이루어진 클럽이다. 건물도 꽤 고상하게 생겼고.. 써비스는 비교적 괜찮았다.. 주방장은 그대로라는데..별로 음식맛은 없었다. 생각만큼 훌륭한 메뉴도 아니었고.. 퓨전식당이지만, 실내 분위기만 맘에 들었을 뿐... 좀더 정비한 후에 다시 찾아달라고 했으니 한 번만 다시 가보도록 하자.. "총알탄 토마토"가 어떤지 한 번 기대해 보도록 하지.. ### 나는 자연이 던진 투척이다. 불명확한 것 속으로, 어쩌면 새로운 것을 향해, 어쩌면 허무를 향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