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colette (쫑) 날 짜 (Date): 1999년 6월 13일 일요일 오후 09시 31분 30초 제 목(Title): 맘이 편했던곳... 친구의 결혼식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충남 진산군 두지리라는 마을을 가게되었다. 서울근교에 갈만한 곳으로 양수리를 꼽듯이 아마 이곳도 그 비슷한 역활을 하는곳이 아닐까 양수리보다는 훨씬 자연을 느낄수 있는 평화로운 시골 국도와 논밭이 너무나 가까이 접해있어 더욱 평화로와 보이는 그런 곳이었다 갤럭시라는 레스토랑을 들어갔다 멀찍이 보이는 건물모양이 마치 반고흐가 미술활동을 했던 남불의 Arle 빠알간 스라브 지붕을 연상케 했다. 대전 근교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발견한건 세월이 그만큼 흘렀다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