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9년 4월 26일 월요일 오전 09시 12분 54초 제 목(Title): 미사리 "로미오&줄리엣" 토욜날 가봤는데 제가 가본 미사리카페 중에서 가장 괜찮더군요..사실 미사리에 있는 카페는 2군데 밖에 안가봤어용..-.-; 미사리에 있는 대부분의 카페가 시끄러운(?) 통키타 라이브를 하는 곳이 많은데 로미오와 줄리엣은 감미로운 재즈음악이 흘러나오고 무척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더라구요... 차값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에 비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당..또,거기엔 로미오와 줄리엣 칵테일이 있는데 제친구는 로미오를 마시고 저는 줄리엣을 마셨는데 로미오는 좀 맛이 이상하더군요...줄리엣은 먹을만 햇지만..^^; 서울에서 미사리로 쭈욱 들어가다 보면 도로변 오른쪽에 있거든요.. 한번 가보세용!~ 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내가 돌아선 순간 반짝인 그 눈물 못본체 멀어지며 그렇게 나는 멀어지며 나는 너를 떠나왔어. 너를 슬프게 한다는 생각에 나의 마음이 편하진 못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가 너무 미웠어. 아무 소용없는 나의 자존심에 이렇게 무거운 슬픔만이 더욱 커지고 더욱더 슬펐던 너의 얼굴만이 떠올라..우리 다투고 난 후에야 난 알았어.모든 잘못은 내게있어. ***e-mail : smuffat@channeli.net, smuffat@shinbir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