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hyoun (라드부루흐) 날 짜 (Date): 1999년 4월 8일 목요일 오전 08시 40분 15초 제 목(Title): Re: [명동] 명동 돈까쓰 저도 명동 돈까스를 두번정도 갔었는데, 처음 갔을때는 내부가 좀 지저분한 편이었구요, 마지막으로 간게 3년전쯤인데 그때는 수리를 해서인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런데 그사이에 돈까스 가격이 굉장히 올랐더군요. 10,000원짜리 돈까스를 먹은건 거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합니다. 하지만 두툼한 고기를 소스와 함께 먹을때의 그 맛은 쉽게 잊지 못하죠. 위엣분이 위치를 알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마 제 기억으로는 외환은행 본점옆의 골목길을 죽 올라오다 보면 왼쪽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 라드브루흐 내머리는너를잊은지오래,내발길도너를잊은지너무도오래 떨리는손떨리는가슴치떨리는노여움이,네이름을남몰래쓴다 타는목마름으로타는목마름으로,민주주의여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