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zinnia (ainniz) 날 짜 (Date):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오후 11시 53분 25초 제 목(Title): 베키아 이태리?? 나는 고유명사에는 좀 약한 가보다. 사람 이름, 지명, 음식점 이름.. 세 자리를 넘기면서부터는 순서가 바뀌든, 글자가 바뀌든.. 이번에는 맞겠지.. 베키아 이태리.. 친구 생일이라 그 곳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었다.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참 담백하다.. 언제가도 참 좋다. 전망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개천이 보이기 때문..) 그래도, 아담한 듯, 톡특한 실내도 맘에 든다. 전에는 친구들과 몰려 가서 별로 몰랐는데.. 분위기도 둘이 즐기기는 괜찮은 듯.. 난 무엇보다도, 피클 많이 주고, 치즈가 부드러워서 좋다. 다음에는 한 층 위에 있는 베키아 이태리 바에도 가봐야지.. ps: 그런데, 키즈는 언제쯤, 키워드로 소팅하는 기능을 만들 수 있을까?? 제부도에 대한 자료를 찾느라 한참 헤맸다.. ps: 베키아 이태리는 목동에 있는 거야요.. 올림픽 대로로 가다가 목동아파트 방향으로 진입하자마자 있는 성산대교 교가 바로 지나서 에스케이 (엘쥐인가??)정유 바로 옆.. ### 나는 자연이 던진 투척이다. 불명확한 것 속으로, 어쩌면 새로운 것을 향해, 어쩌면 허무를 향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