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Musika (키즈보이) 날 짜 (Date): 1999년 3월 10일 수요일 오후 04시 46분 31초 제 목(Title): Re: [NORMAL] ... 주차요원이 건네주는 목욕탕 열쇠고리 같은 주차 태그를 보면 버젓이 "1000원" 하고 적혀있습니다. 그 좁은 주차 공간에 제 차를 라리 아래쪽 골목에 교묘하게 세운 기술을 생각하면 천원쯤 줄 수도 있겠지만 싸지 않은 커피값에 주차장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건물에 있는 가게를 찾아가 매상을 올려준 것을 생각하면 팁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저로써는 납득할 수 없는 돈입니다. 가끔은 상황이 저를 비합리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들렀을 때에는 제 집사람과 다른 손님 두분을 모시고 간 경우여서 (지난 토요일이군요. 이탈리아니에서 식사하고 노말에서 커피먹고.) 암말 않고 1000원을 함께 주었었지요. 주차요원들하고 실랑이 벌이기 싫어서요. 그런데 이 돈은 강요하는 것은 아니였군요. 다음부터는 (혹시 가게되면) 저도 안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