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hyoun (라드부루흐) 날 짜 (Date): 1999년 3월 3일 수요일 오후 02시 02분 57초 제 목(Title): Re: 카메라타를 다녀와서... 저도 처음엔 잘못 들어가서 황인용 아저씨의 전화안내를 받으며 도착했더랍니다. 세검정에서 북악터널 가는 길로 죽 올라가다보면 귀빈 예식장(웨딩홀)이라는 건물이 오른쪽에 보이거던요. 거기서 좀 천천히 가시면 바로 앞에 육교가 있고, 육교앞에 신호등이 있습니다. 육교앞에는 당연히 신호등이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거기서 좌회전 하셔서 넓은 골목길로 올라가다 보면 가나 아트센터 라는 조금 큰 건물이 나오구요, 거기 아래의 골목길로 가면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토탈미술관인데 그 건물에 카메라타가 있습니다. 무지하게 큰 스피커가 있는데, 그 소리를 들어보질 않아 아쉽더군요. 봄이 만개하면 다시 찾아가서 평창동의 좋은 공기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싶어요. --- 라드브루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