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hyoun (라드부루흐) 날 짜 (Date): 1999년 2월 28일 일요일 오후 10시 15분 45초 제 목(Title): 카메라타를 다녀와서... 어제 모처럼 아내와 함께 평소 벼르고 있던 평창동 카메라타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어서 막히는 시내를 간신히 뚫고 도착했는데, 오후 6시부터 연주회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잠시 커피만 마시고 가겠다고 사정해서 허락을 받고 20분 정도 있다가 왔습니다. 정말 황인용 아저씨가 친절하게 의자를 내어 주더군요. 그리고 하프와 플룻 연주를 조금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그 큰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어보고 싶어요. --- 라드브루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