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Blocking (불라킹~~) 날 짜 (Date): 1998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09시 35분 01초 제 목(Title): 리틀 사이공.. (압구정) 베트남 음식이 맛있을까를 생각하면서.. 갔는데 (선배가 베트남에 가서 몇일 있다 왔는데.. 어허~~ 밥먹을 분위기 절대 아니고 먹고 싶지 않다고 하도 이야기를 해대는 것을 거의 1년을 들어온 바~~) 지금은 이름을 기억하기는 어렵고, 1. 쌀국수이며 고기를 좀 집어넣은 맑은 칼국수 같은 것은 (거기에 집어넣어 먹으라고 허브 2가지를 가져다 주었고, 레몬 아주 쪼그만 조각, 빨간 고추 말린 것을 잘게 다진 것도) :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이 고추인데.. 아무 생각없이 반을 넣었다가 같이 먹던 친구... 그만 숫가락을 놓았다.. 진짜 맵거든요! :) 2. 닭고기에 칠리소스(정체는 잘 모르지만 비슷한 성분인듯) 그리고볶은 밥. 3. 야채와 고기, 새우를 잘게 다져서 우리나 만두속같이 만들어서 쌀로 만든 껍데기에 싸서 튀긴 것- 후추의 맛이 강함. 주로 이집은 3가지가 주된 (약간씩 그 내용이 다르지만) 음식이었다.. 일단은 향이 독특하고(더운 지방의 음식들은 좀 향이 강함 편이더군!) 매콤(이건 그 고추땜일 것이다!)한데.. 맛이 괜찮았다.. 가격은 약 5000원에서 80000원선(한 음식당~) 여러명이 가서 여라기지를 시켜서 먹는 것이 좋을 듯~ 그래야 골고루 느낄 수 있을테니까... 위치는 압구정 피자 헛 바로 옆골목으로 20m쯤 - 지아 파스타 바로 옆집! 담에 가서는 제목을 좀 기억하고 와야겠다.... 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