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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ditto (희야)
날 짜 (Date): 1998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03시 42분 24초
제 목(Title): 휴양림림에 대해서... 둔내,  청태산... 정



지난주에  둔내 휴양림으로 무조건 떠났습니다.

저녁이 다 되어 출발하였으니깐.... 금새  어둠이 깔리더군요.
휘닉스 파크를 가면서 둔내 유스호스텔은  보았었는데,  휴양림 통나무 집은 아주 
깊숙하게 있더군요.
물론  그래야 좋은 공기 마실수가 있겠지만요.
도착했을 땐  이미 해가 넘어가고  아니  밤이 되었다고하는게 맞지요.
7시쯤  되어서 도착했는데,,,  무척 깜깜하더군요.
떨렁  통나무집  몇채가 있는데,,,  관리소 직원  몇분만  보이고. 
평일날  가서 그런지  다른차는 한대밖엔  없더군요.
휴양림 하면  예약이  필수지만 !!!!   평일은  아닙니다.
예약  안하셔도 사전에(당일에도)  전화 한통  확인만 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통나무집  놀리느니...  숙박시켜준답니다.   
통나무로 만든 집에 들어서면  트인 ㅁ공간에 텔레비젼, 냉장고, 씽크대, 4인분 
기준의 취사도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 의견으로는 후라이팬 하나는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닥이  많이 벗겨져 있거든요.  어느 콘도나 그렇듯이.
식탁도 하나 있구요. 이부자리도 있습니다.
난방은 기름 보일라로 팡팡  들어옵니다.  모든 바닥이 뜨끈 뜨끈합니다.  발 
데일  정도로 말입니다. 물론 온도 조절됩니다.  욕탕에도 물  잘  나옵니다.
조심하시길... 물이 장난 아니게 뜨겁습니다.!!!
세면도구는 챙기셔야 하구요.  
아참... 휴양림들에는  가스렌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루스타입니다.
부탄가스를 챙시기면 좋습니다.  아님,  거기서 (관리소)  사셔도 됩니다.
간단한  과자정도는 팝니다.  관리소에서  .매점 수준이라고 할까... :)
숙박비는  평수에 따라 틀리는데요.  작은평  (방하나)은  6인정도까지는 
수용가능하구요.(눈치 안볼수 있는 기준). 물론 대외적으론 4인기준이죠.
토요일밤만 빼고 7만원.   토요일은 주말밤이라 9만원.  부수적인 것은 없습니다.
큰평(방 두개, 거실엔 소파도 있음) 은  6인용의 취사도구 있구요. 앞베란다쪽으로 
산입니다. 더 깊은것에 들어 앉았으며  경치도 더 좋습니다. 바로 옆은 
산책로이구요.  앞도로쪽은 울소리가 들립니다.  여름엔  기가 막힐것  같던데..
별장이려니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10만원/12만원이구요.
비수기, 성수기 구분 없습니다. 
주말은 예약을  서울에서 받습니다.
주말 예약은  그리로 직접 가셔도 받지를 않는답니다.

주변이 다  산이라서 조금 썰렁한 기분도 든답니다. 3식구 단촐히 갔더니.. 
ㅈ분위기 좀,,, 오싹하더군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온 줄  알았다면   잘  잤을텐데..  영 새벽이 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니... 많은 사람들이 밤 사이 도착했더군요.
이렇게 좋은 공기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줄  몰랐다니...  
마음 깊숙한  곳까지.. 개운해져서  왔습니다.
눈 덮인 겨울에  통나무집은 더  멋질것  같은데....  근교  휘닉스를 무대로,, 
잠은 이곳에서 하고... 스키는 휘닉스나 성우에서... 멋지겠죠?

참,, 오늘 길에 청태산도 답사를 했는데,,, 
그곳은  조금 비용이 덜  듭니다., 그러나아~~~~~   취사도구 일체 없습니다. 
덧붙여  냉장고도 없습니다. 그래서어~~~ 4만원(7평) 부터 입니다.
방 하나인데,, 작은방이냐~~ 큰방이냐아~~ 라네요.
5만원, 6만원이라네요.    휴양림 들어갈때,,, 주차료 내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
무조건  받습니다..입구에서.
길가변에 있어서...(휘닉스 가는 길에  고속도로중에)  찾기는 더 쉽습니다.
이곳도  공기 좋고   아늑한  곳입니다.

유명산은  가보지를 못했는데,, 아는 분 다녀오신바에 의햐면   "너무 너어무~~ 
좋다"  이라네요.
거긴   취사도구는 없지만,  냉장고는 있다네요.
거기도 4만원부터이구요.  이  세곳의 공통점은  예약이 힘들다는 것!! 
그러나,  평일은 가능하다는 것.  
유명산은  평일도 사람이 그런데도 있으므로  예약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바로바로  됩니다.)   청태산도  미리 전화는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둔내는 그래도  조금 이보단  널널한 편.(조금 비싸서인지도..)
여름, 겨울 한때는   한달전에도 빠듯하답니다. 예약이.

자아.... 이제 그만,,,   맘 내키시는 분은   발길 닿는 곳으로 떠나보실까요 ?
물소리 맑고 공기좋고 새소리 즐거운 곳!! 그곳이 ㄴ 낙원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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