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이 병우) 날 짜 (Date): 1998년 11월 6일 금요일 오전 09시 46분 36초 제 목(Title): [Re] 노보텔 뷔페 글쎄요...전 노보텔 뷔페식당에 별로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이 보드에 썼는지 안 썼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작년에 프랑스에서 교수 몇 명이 왔기에 노보텔 뷔페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일이 있었습니다. 와인을 시켰는데, 맛을 본 프랑스 교수가 좀 이상하다며 교환을 요구했는데, 종업원이 '이미 병을 열었기 때문에 바꿀 수 없다'고 하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럼 와인을 맛을 볼 때 병을 안 열고 어떻게 맛을 볼 수 있는지...종업원 교육을 그렇게 시키는 호텔이라면 무궁화 5개가 아깝다고 할 수 밖에 없지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노보텔의 인상은 좋지가 않습니다. --------------------------------------------------------------- "R.I.P. stands for 'Rebirth in Process.' Please wait for a moment." -- written on the Tombstone of finix ----------------------------------http://plaza1.snu.ac.kr/~fin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