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memphis (애상) 날 짜 (Date): 1998년 5월 25일 월요일 오후 02시 08분 55초 제 목(Title): 김진택 피부과에 거는 기대 후.안.무.치.란 말이 있다. 뭐 다들 아는 얘기겠지만, 두꺼운 얼굴에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 이곳 키즈에도 얼굴두께면에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인물이 하나 있으니 그는 바로 두말할것도 없이 G.N.R. 인간이 인간다움은 잘못을 한 뒤 대중을 두려워하며 수치심을 느끼는데에 있는 법인데, 그런걸 무시하고 사는 GNR은 대체 얼마나 뻔.뻔.한. 환경에서 뻔.뻔.한. 교육을 받고 자라왔던것일까? 요새는 어린 아이들도 부끄러움을 알던데... 다행히 숙대근처에 명.의.가 한분 있다는 소식을 들어 반가움에 마음이 몹시 설레인다... 어여쁜 숙대 여학생들의 얇은 얼굴만 만지다가 생전 처음보는 기이한 샘플을 만나 기이한 수술을 해야하는 의사의 입장은 당혹스럽겠지만 나이만 먹었지 아직 어른이 채 되지 못한 한 가련한 인간에게 올바른 삶의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이번 수.술.이 반드시 성공하길 빌어본다.... /-/-/-/-/-/-/-/-/-/-/-/-/-/-/-/-/-/-/ Argue for your limitations, and sure enough, they're you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