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hyewon (^^^이브^^^) 날 짜 (Date): 1998년 5월 21일 목요일 오후 01시 43분 29초 제 목(Title): 리Re: <다시답> 벌레 많이 볼 수 있는 곳 케니지 아저씨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 혹시 기억나시나 모르겠네요. 한 5년전쯤 에덴이라는 닉을 썼었는데... 아저씨의 글 잘 읽었어요. 갑자기 향수병이 도지는거 같아요. 가슴속에서 뭔가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이 주는 벅찬 감동들이 다시 하나하나 살아나는 듯한 느낌도... 아~~~~~~~ 정말 그리워요. 아저씨도 그 거미와 이별하게 될때 얼마나 허전함을 느끼게 되셨을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걸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거 같아요. 정말 조만간에 벌레 많이 볼 수 있는 곳을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아저씨도 그런 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구요, 아그들에게도 이어주시길 바래요~~~~ 이/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