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hyewon (^^^이브^^^) 날 짜 (Date): 1998년 5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22분 02초 제 목(Title): <다시답> 벌레 많이 볼 수 있는 곳 저는 더럽고 독있고 사람한테 해되는 벌레는 싫어요. 제가 좋아하는 벌레를 나열하자면... 그니깐 곤충을 말하는 거죠....곤충이나 거미류.... 파리, 모기, 바퀴벌레등등 사람들에게 해주는 건 딱질색이고요, 나비, 무당벌레, 개미, 딱정벌레, 소금쟁이, 메뚜기, 잠자리, 하루살이, 덩덩덩........ 피해를 줘도 아주 미약한 정도인 것들은 이뻐해줍니다. 너무 귀엽자나요~ 그리고, 특히 거미를 좋아합니다. 물론 이뿐 색깔의 거미를 좋아하죠. 그렇다고 휘양찬란한 붉은색과 풀색과 검은색 섞인 거미말고요, 제가 좋아하는 거미는 윤이 반짝반짝나는 검은 바탕에 하얀 점박이 무늬가 있는 톡톡 튀어 다니는 거미를 좋아해요. 걔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점박이 거미....... 아~~~~~~ 이렇게 야그 하다보니, 달팽이도 그립군요. 예전에 동생이랑 방에서 어항에 달팽이를 키웠는데, 아침만 되면 달팽이 찾아 온방을 뒤지던 생각이 납니다. 거울에 한마리 피아노에 한마리 장농에도 한마리 책상에도 한마리 천장까지 올라간 기똥차게 빠른 달팽이.. 그리고 내 등에 깔려 장렬히 전사한 달팽이까지.... 모든것이 그립군요. 아~~~~~~ 시골이 좋아~~~~~~ 파/브/르/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브/ @ 우호호~! 메미 숨넘어 가는 소리 하는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