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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02시 58분 08초
제 목(Title): Re: 애버랜드 페스티발 월드중.



에버랜드에 지난 토요일 4월 18일날 다녀왔습니다.

소감: 무쟈게 잼있습니다. 꼭 가보세요!!!

일행 : 4명
       4명정도 가는게 적당할것 같습니다.

교통수단 : 한친구가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버스로 가는 교통수단도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될것 같군요.

에버랜드까지 가는 시간 : 오전 9:30분에 여의도에서 출발했는데 10시 10분정도에 
                         도착했습니다. 빨리갔죠? 
               돌아올때는 6시정도에 나왔는데 그리 안막혔던것 같습니다. 

준비물 : 지난 토요일은 날씨가 쨍쨍 내리쬐서 썬글라스 가지고 가시거나 모자 
         가지고 가지면 좋을것 같네요.
         거기 낮에는 더우니 반팔입거나 얇은 긴팔정도. 긴팔옷은 하나 여분으로 
         준비하면 좋죠. 
         점심으로 4인분의 김밥을 싸가지고 갔고, 다른 친구들이 생수, 오렌지, 
         사과, 방울토마도, 오징어 등을 가져와서 배불리 먹었죠.
         호떡, 하겐다스아이스크림, 솜사탕등도 사먹었습니다.

이용권 구입 : 지금 대학생 커플권으로 44,000원짜리를 28,00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학교내에서 많이 파는것 같은데요.
              에버랜드내에서 입장권만 11,000원니까 싼편이지요?


<에버랜드 구경>

저희는 처음 에버랜드 문을 통과하여 허리케인, 후름라이드 를 타고 독수리요새를 
탔습니다. 독수리요새앞에 벤치들이 놓여져 있어서 거기에서 김밥과 과일을 
깍아먹고, 내려와서 슈퍼봅슬레이를 타고 바이킹을 탔죠.
바이킹은 중간에 타는줄은 안기다리고 타기때문에 두번째부터는 5번을 더 탔죠.
잠시 옆에가서 제트열차도타보고, 아 그전에 범버카도 탔군요.

바이킹에서 나와서는 위로 약간 올라가서 환상특급을 타고 하겐다즈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사파리 구경을 나섰죠. 줄은 길지만 금방 차들이 오니까 꼭 
기다려서 타세요. 제일 좋은 자리는 운전석 뒷줄 3번째입니다. 거기에 고기를 
매달아놓기때문에 사자가 먹는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수 있죠.
사파리를 나와서는 아마존(?) 인가요.. 덮개 덥고 타는것을 타고 튜울립 잔치를 
하는 꽃밭으로 왔습니다.

꽃들이 무지 많이 피어있는데요. 그 안쪽으로 쭉 더 들어가면 *** 가든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사람도 없고 한적하죠. 저희는 거기 호수에 신발벗구 들어갔습니다. 
물이 무지 차더군요. 흐흐.

일단 오전부터 오후 2시-3시정도까지 놀이기구를 많이 타는게 중요합니다.
사진찍고 놀다가 마지막으로 바이킹을 한번 더 타고 에버랜드를 나왔죠.
에버랜드에 나오면서도 넓은 광장을 걸어가기때문에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춤도 
추고 참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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