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Chance (창 새 기) 날 짜 (Date): 1994년08월29일(월) 10시23분24초 KDT 제 목(Title): 광화문 Green Thumb 생각하기 조차 싫은 � 악몽이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불친절한 까페는 처음 가 봤습니다. 다시는 돈 주고 가래도 안 갑니다. 여기서 본 글때문에 기대하고 어제 억수같은 비를 맞으며 갔었는데... 음냐 음냐 창세기가 뭐야? 난 그런 거 몰라. Rock group Genesis 말하는 거야? 난 그냥 창새기. 창새기라 불러 다오. 창세기가 아니란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