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Sunna (왕초보) 날 짜 (Date): 1998년02월26일(목) 16시20분45초 ROK 제 목(Title): Re: [Q]파워스테이션의 위치?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압구정동 신나라 레코드 대형 매장의 대표격이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현대아파트 쪽 출구로 나오면 동호대교로 올라가는 고가차도 오른쪽에 교회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 건물 지하에 클래식 매장이 있다. 면적이 무척 넓고 진열된 음반 수도 엄청나다. 여기서 구할 수 없는 음반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구하기는 힘들 것이다. 최근(96년)에 가격 파괴를 선언하고 음반 가격을 10% 내렸기 때문에 가격도 매우 싸다. 용산 신나라 레코드 용산 전자상가의 전자랜드 건물 지하(광장층)에 있다. 매장 면적이 그리 넓은 편은 아니나, 그래도 역시 다양한 구색과 싼 가격이 이점이다. 영풍문고 음반매장 영풍문고의 지하2층에 있는 매장이다. 구색이 다양하지만 값은 그리 싸지 않다. 그러나 가끔씩 세일을 할 때는 가격이 싸진다. 대학로 바로크 레코드 미도파 백화점 파워스테이션 명동 미도파 백화점 지하에 자리잡은 대형 매장이다. 개장할 때부터 음반 가격파괴를 선언하고 다른 매장보다 20%씩 할인판매를 하다가, 음반도매상협회와 한판 싸움이 붙은 다음부터는 할인폭을 10%로 하고 있다. 강남 타워 레코드 세계적인 음반 판매회사인 타워 레코드의 한국 직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역에서 뉴욕제과 쪽 출구로 나오면 된다. 건물 하나의 1,2,3 층을 다 쓰는 초대형 매장인데, 클래식 매장은 3층에 있다. 그러나 면적에 비해서는 구색이 다양하지 못하고, 가격도 그리 싼 편은 아니다. 종로 뮤직랜드 서울음반에서 운영하는 레코드 매장이다. 종로 2가의 시사영어사 건물 지하에 있다. 매장은 꽤 큰 편이지만 음반의 종류가 별로 다양하지 않고, 가격도 그저 그렇다. 한편 다른 것은 제쳐두고 오직 CD의 값만 따진다면 세운상가 주변에 밀집해 있는 음반 도매상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세운상가에서 종로3가역 사이에 있는 몇몇 가게들은 가격면에서 대형매장보다도 유리하다. 물론 여기서는 다양한 레파토리나 친절한 안내를 기대하긴 힘들며, 수입 CD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래도 10% 할인 판매를 하는 신나라나 파워스테이션보다 더 싸게 CD를 살 수 있는 것이 어디인가. 도움이 되셨길.. -* aiakos@nownuri.net sunna.eye@eye.sing-kr.org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것인지..의문이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