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jinyongi (지 뇽 이) 날 짜 (Date): 1997년10월06일(월) 20시57분00초 ROK 제 목(Title): 영월 어라연 계곡(래프팅....) 지난 주말(10월 4-5일) 강원도 정선 아래쪽 영월에 있는 어라연 계곡에 래프팅을 다녀왔습니다. 대중 여행사(고려인 tel. 498-5670~3: 여기는 월드 중부관광인가 하여간 알선 업체번호입니다.)를 이용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넷 goldbank.co.kr에 광고가 나와 있습니다. 군자역쪽에서 토요일 6시 출발후에 일요일 7시쯤 도착하는 일정이었는데 어제는 연휴관계로 좀 많이 막히더군요.(4시 출발 밤10시 도착) 고씨 동굴이란 곳에서 민박을 하였구요. (새로 지어서인지 그런데로 깨끗했습니다....) 다음날 문산 나루터에서 출발해서 2시간 정도 래프팅을 한 후 오후에 장릉(단종의 묘가 있는 곳) 관광을 정말 잠시 한 후에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주된것은 래프팅이었지만 물이 많이 줄어서 래프팅 보다는 배타고 노는 안전하고 편한 단풍 놀이 정도 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4살 5살 먹은 애들도 탔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밋밋하지만은 않구요. 몇군데는 조금 스릴이 있습니다. 어라연 계곡은 내년 댐공사로 인하여 5년이내로 수장 될 우리나라 명소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많이 알려진 곳보다 훨씬 풍경도 좋고 사람들도 덜 부적댑니다. 배를 타지 않으면 어라연에 직접 갈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이번에 갔을 때 SBS 모닝와이드 팀이 같이 와서 촬영해 갔는데 수요일(10월 8일) 아침 7시 반에 방송된다고 하니까 한번 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을 듯하군요... 저도 TV에 나올수 있습니다.. 하하.... 많이 찍었는데 편집에 너무 많이 짤리지만 않으면.. 10월 말까지이고 그 이후엔 물이 차서 더이상 래프팅을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도 여행사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구요. 가격이 싼데 비해서 추가비용이 없어서 정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여행사 직원도 아닌데 이렇게 광고까지 할 이유도 없겠지요.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구요... 울산에서 비행기까지 타고 서울에 와서 놀러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두서없어서 간단하게 정리 해 드릴께요. 일정 1.5호선 군자역 출발(토요일 18시) 2.숙소 토착-고씨동굴 근처의 민박집(22시) :남자방 여자방으로 나누어서 배정해 줍니다. 가족끼리나 아는 사람들끼리 왔으면 예약시 미리 얘기하면 따로 방을 주기도 합니다. 3. 기상후 씻고 조식( 일요일 7-8시) 4. 래프팅 장소-문산 나루터 로 이동(10시) 5. 간단한 교육후 래프팅 시작(11시) 6. 출발지 도착(2시) 7. 숙소로 다시와서 간단히 씻은후 점심(3시) 8. 장릉이동후 관광(4시) 9. 서울에 도착(10시) 가족끼리 온 사람이 많아서 원래 일정보다 좀 지연된 감이 있습니다. 원래는 2시면 서울로 출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늦어도 7-8시에 서울로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10월 3-5일이 연휴라서 단풍구경 온 사람들 때문에 길이 많이 막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돈문제...... 저는 골드뱅크를 이용해서 42,000원/1인 에 갔다 왔는데 (그냥 통신에서 봤는데요..했습니다. 이젠 안해줄지도 모르구요..) 전화로 그냥 물어보니 49,000원/1인 한다고 하더군요. 얘기를 잘해서 협상을 해보시구요... 당일 코스 하이킹도 33,000원/1인 하던데 거기 비하면 무척이나 싼 편이죠.... 좋은 정보 있으면 서로 교환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jinyongijinyongijinyongijinyongijinyongijinyongijinyognijinyognijinyongijinyong s_ceci@sis.snu.ac.kr ceci@plaza.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