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rium (+ 화요일 +걯) 날 짜 (Date): 1997년05월23일(금) 22시17분06초 KDT 제 목(Title): * 신비한 모래의 춤 * 모랫빛 공간임에도 항상 제게는 하늘빛을 느끼게 해주었던.. 그 푸르른 공간이.. 얼마전에 문을 닫았어요.. 인사동이 일요일마다 차없는 거리가 되는 것도.. 그리움이는 사실 그리 좋지 않답니다.. 일요일이면, 가게도 문을 닫고, 몇군데만 문을 열어 간만에 한가한 거리였는데.. 이제는 돗데기시장같아진 그곳.. 자꾸만 변해가요.. 점점 더 빨리.. 점점 더 안좋은 느낌으로.. * 그래도 좋아지길 바라며.. * 신비한 모래의 춤이 언젠가 다시 문 열기를 기대하며.. 화요일에 태어난.. 그.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