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Versache (: ☏☎☏☎�) 날 짜 (Date): 1997년05월06일(화) 17시56분22초 KST 제 목(Title): 어랑손만두.. 어제 어린이날이라고 갈때두 없구 내가 어린이두 아니구 해서 왕만두 잘한다는 집에 찾아 갔는데.. 첨엔 할머니 네분이서 하루종일 만두를 빚는다는 얘기를 듣고 약간 무서웠어요.. 만두귀신과 할머니 네분 또 죽음의 4자..가 묘한 공포분위기를 자아내잖아요? 흑~ 암튼 갔는데.. 위치는 구리시 지나서 서울 리조트 가기 약 200미터 전에 있어요.. 왕만두 답게 두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싼편은 아닙니다. "어랑 쟁반" 이 만두전골을 뜻하는 데 팽이버섯과 장조림 고기를 굉장히 많이 넣었더군요.. 특이한 점은 물김치와 깍두기를 접시에다 담지 않고 작은 고추장 단지같은 곳에 주어서 국자로 퍼서 먹는다는 점.. 인심이 후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 가는 사람들이 생만두를 많이 사간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