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flex (플..) 날 짜 (Date): 1997년02월27일(목) 17시29분13초 KST 제 목(Title): re: 현대 갤러리 지하 Palladio 뭐 깔끔한 맛이 있긴 한데.. 성의없게(?) 일렬로 쭉 되어 있는 자리들이 보편적인 정서에는 그다지 와닫지 않는 것 같더군요. 모두들 귀퉁이 자리들만 잡아 앉아 있는 걸 볼 때. 파인애플 속을 파서 셔벗(샤베트라고 하는 게 맞나? ^^;)을 채운 뭐더라..를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덤으로 노 영심과 윤 석화와 신랑을 보기도 했습니다. 값은 물론 절대 싸다고 할 수 없는 정도구요, 주차 공간에 움직일 수 있는 말뚝을 받아 놓았는데 간격이 상당히 좁아서 조금 큰 차 를 가지고 간다면 상당히 짜증이 날 겁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좋긴 한데 내 돈 내고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별로 안 드는 곳' 정도가 되겠습니다. fl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