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Angela (새봄) 날 짜 (Date): 1997년02월25일(화) 20시27분47초 KST 제 목(Title): 안젤라가 가본 곳 (3) 'Brandenburg' 무언가 생각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가서 혼자 앉아있고 싶은 곳입니다. 종류는 요즘 서울에서 보기 드문 클래식 전문 까페이고 실내장식은 고전적이에요. 2층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창가자리는 전망도 좋습니다. 왠지 클래식 카페 주인은 그렇게 생겼어야 할 꺼 같은 베레모 쓴 아저씨가 음악도 틀어주고 맛있는 차도 타 줍니다. 단 위치가 조금 애매한데요, 방배동 삼호아파트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쌍용주유소(함지박 가는 길에 있는)를 지나 200 미터쯤 가면 오른쪽에 있어요. 꼭 가보시고 싶으신 분은 메일 주시면 정확한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하여튼 요즘 찾아보기 힘든 좋ㅀ�과 적당히 손때묻은 분위기가 있는 곳예요:). 아참, 가격대는 방배동의 다른 까페와 비슷하시다고 보면 됩니다. 즉 별로 싸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