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이 병우) 날 짜 (Date): 1997년02월21일(금) 09시13분42초 KST 제 목(Title): 노보텔...별로 안 좋네요? 며칠 전에 노보텔 부페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 돈 내는 일이 아니니까 갈 수 있었지만...) 그런데 와인을 추가로 주문을 하고 나니까 (와인을 처음에 시킨 것과 같은 것으로 시켰었지요) 테스트를 안 하고, 그냥 병만 따 주고서 가더군요. 그런데 한 분이 드셔보고는 "아까랑 맛이 다르다"며 바꿔주기를 원하셨는데... 이게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미 병을 땄기 때문에 바꿔줄수 없다는데, 말이 안 되쟎아요? 무궁화가 몇 개짜리 호텔인지 의심이 가게 만들더군요. 다음에 제가 선택권이 있다면 노보텔에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 " I got tired of this continual rebirth business... So I decided to die continually..." - overheard during the conversation ----------------------------------http://plaza.snu.ac.kr/~fin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