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taijifan (수진) 날 짜 (Date): 1996년09월24일(화) 10시17분04초 KDT 제 목(Title): 추석을 맞아 팔야촌을 소개.... 추석을 맞이하야.. 식구들이 옹기종기... 그것두 맬은 아니시겠지여? 여느 연휴와 마찬가지로 며칠 쉬다보면 똑별난 일거리두 없구.. 데굴데굴..집에서 누에꼬칠 연상시킬만큼 방바닥과의 전쟁과 내가 먹음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를시험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듭네당.. 그런 분들을 위해설.... 아니.. 저라구요? ...흐흐ㅎ... 글쑤두... 여하간... 드라이부하기 좋은 곳.. 그리구 먹거리가 있는 "팔야촌"을 소개합니당.... #### 위치는요... 광릉수목원을 지나 베어스타운가는 길로 한 삼십분가다보면 왼 쪽으로 작은 길이 나있고(차한대 지나갈 정도) 나무로 된 "팔야촌" 간판이 있당... 내가 갔을때만 해두 길이 ㅉ뻐엉 뚫리지 않았던 때라 차를 밑에 파킹하구 걸어서 한 십분을 올라갔다. **** 이곳이 뭐하는 곳이냐? 하믄... 음식점이에여.. 글구 민박두 가능하구요.. 통나무로 지은 방갈로가 있어요... 속안은 깨끗하구. 또 아이들이 뛰 놀수 있는 공간두 있구요... 무엇보담... 마당에 널려있는 닭들이죠... 낙점을 무르와 "저눔으로 주세여..." 하믄... 흐흐... 몇분후에..짜잔.... 그것이 비인간적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팔야촌의 일미...... "통돼지 진흙구이..." 를 드시는 것두.. 이름 처름.. 이상한 것은 아니구.. 바베큐형식으로 나오는 것인데... 훈제가 되 있어설... 맛이 ... 좋지용.... #### 산속 깊이 들어가... 맘을 편히 달래고 옴... 정말..좋지요.. 전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 갔었는데. 정말이지.. 초가집으로 지어놓은 처마 끝으로 떨어지는 빗물과...손에 잡힐 듯 가까운 산은.... 이곳이..낙원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가족들과... 추석을... 보내시다.. 실증나심... 한번 가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