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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oldman (충동적  삶H)
날 짜 (Date): 1996년08월20일(화) 19시36분31초 KDT
제 목(Title): re]이태원의 AllThat Jazz (윗글 내용 무)



엄청 힘들여서 장문의 윗글을 썼는데 키보드 조작 실수로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흑흑흑...

하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기억을 되살려 다시 올리겠습니다.

음...면저 제가 마지막으로 갔다 온건 금년 봄이구요...

아무런 변화없이 건재합니다.

어두운 조명과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달아놓은 조그만 색전구,

Bar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칵테일 잔들,

Bar옆에 놓인 진공관 앰프와 수많은 LP들,

그리고 조그만 스테이지위에서 자신이 연주되기를 기다리는 악기들....

단지 변화가 있다면 예전 보다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과

가격이 좀 올랐다는 것...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번에 4명이서 갔을 때 카스4병을 시키고 입장료 합쳐서 40000원을 냈었으니까

입장료 3000원하던 때에 비하면 많이 오른 셈이죠...

그리고 금요일에 이정식씨가 나오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저번에 갔을 때(금요일 이었죠) 이정식씨가 안 나오고,

우리나라 사람들로 구성된 Fusion Jazz Band가 나왔었거든요.

주로 Weather Report의 곡들을 연주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Birdland와 Palladium등등...

Jaco Pastorius가 되살아 난듯한 느낌...(과장이 좀 심했나?)

그리고 작년엔 J.C.Clerk이라는 사람이 자주 나왔었어요.

이영경하고 박광현이던가...같이 만들었다가 활동도 없이 사라져 버린듯한 

그룹 ...데이지의 멤버였었죠...

피아노, 키보드 그리고 베이스를 연주하는 걸 봤었거든요...

거의 환상적이었죠. 

piano, drum, bass 의 trio에서  춤추듯이 연주하는 그의 모습에 

전 완죤히 반해 버렸죠....

그 때가 아마 데이지를 탈퇴한 때인 걸로 기억하구요...



@ 정보를 드릴려구 한 건데 내얘기만 한 것같네...

@ 나두 이번에 서울가면 All That Jazz에 꼭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다녀 와서 달라진 거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 지금까지 선배의 아이디를 빌려 쓰고 있는 .....  

                                     the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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