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Rapier (크레모아) 날 짜 (Date): 1996년08월10일(토) 13시04분13초 KDT 제 목(Title): [여담] 대둔산.. 대둔산..하니까. 아버지의 어린시절말씀이 기억난다. 대둔산 기슭에 사셨는데.. ( 대전국-대전중-대전고를 나오셨습니다. 토박이죠. ) 당시 대둔산엔 6.25때 공비가 들끓어서.. 치안병력이 부족하다 보니, 집집마다 카빈소총 2정과 실탄을 맡기고 갔다고.. 그래서 어린시절에 신나게 전쟁놀이(?)를 하신 모양이다. 그동안 그 산 이름이 가물가물했는데..이제 기억이 난다. 대둔산이었구나.. 추신 : 그렇게 산새가 험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