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6월19일(수) 13시02분23초 KDT 제 목(Title): A] 오킴스 (피닉수님 버전) 저는 제이제이 마호니는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요. 오킴스는 상당히 편안하고 자유스런 분위기여요. 옷은 정장이건 아니건 상관없구요. 아마 제 기억으로 정장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요?? 오히려 오킴스 갈때 정장 입고 넥타이 매고.. 그륵 가면 더 창피할듯. 그냥 부담없이 가서 즐길수 있는 분위기여요. 저는 청바지에 티샤츠 입고 간적도 있고 캐주얼 정장식으로 입고 간적도 있었는데 정장입고 갔ㅇ을땐 저만 그러고 간거 같어서 싫더군요. 다들 편하게 입고 와서 얘기하며 술마시고 떠들고 놀고 그러는데 .. 글구 거기 스포츠바여서 정장 입고 가면 놀기 불편하잖아여 :) 입구에서 들어갈땐 작아 보이는데 내부구조가 호리병 모양이라서 들어갈루옥 넓어요 입구쪽엔 편한 소파분위기이고 그포츠바있는쪽은 간단한 자리들. 스포츠 바 있는쪽엔 자리 없을때 그냥 맥주 시켜먹고 서서 먹으며 놀기도 하구 그러더군요. 자리 없어도 기다리겠다고하면 스포츠 바안에서 놀고 있음 아저씨가 와서 자리 났다고 안내해줘요.... 가격은 맥주 한병에 한 5천원정도 하고 택스 좀 붙었던거 같구요.. 두세명이 가서 맥주 한병씩 마시고 스포츠바엣서 놀면 괜찮은거 같더군요. 저는 거기서 하는것중에 축구경기 하는거 제일 좋아하는데.. *넘 재밌어!* 그리고 자리가 스포츠바가 아니라 바깥쪽이라면 아일랜드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연주하는거 구경하는것도 괜찮구요. 음익이 아주 흥겨워서 가끔씩 외국인들은 나와서 춤추고 그러더군요. 난 구경만 해도 재밌던데.. :) 식사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거 같은데요. 근데요. 오킴스 말고.. 그위에 보면 '컴파스로즈'라고 재즈바 있거든요. 거기도 좋아요. 오킴스는 좀 시끌시끌 왁자지껄한 분위기인데 컴파스 로즈는 재즈 라이브 하며 (공연 시간이 있는데 몇신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얘기나누는것도 좋지요. 실내 분위기가 약간 어둡고 테이블마다 초가 있어 은은하고... 웨스틴 조선 1층에 있기에 밖이 보이기도 해요. 둘이 갔을땐 바에 앉으면 좋구요 . 전 친구랑 둘이 갔을때 바에 있었는데 재즈 연주하는것도 바로 앞에서 볼수 있고 칵테일 마시며 이것저것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말할수도 있었고.. 참.. 재즈 듣고 싶은거 있음 종이에 신청하면 연주도 해줘요.. :) 또..바에 앉아 있음 지배인 아저씨가 마구 친한척하며 말도 하고... 재밌어요. 오킴스와 마찬가지로 아그들이 없어서 좋구요..*흑흑 나도 늙었다 이제* 복장은 오킴스보단 정장스런 사람들이 훨 많죠. 청바지는 못 본듯.... :) 두 곳다 좋으니 가보세요.. 가격도 좋은 분위기에 비해 그렇게 안쎄요. 1인당 5~6천원 정도면 되요. 참..오킴스는 금요일 저녁에도 예약해야 편하실거여요. 도움이 되셨길.... * 나도 가야지! *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