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6년06월15일(토) 07시13분34초 KDT 제 목(Title): 머라이어님. :) 거기까지 갈 것도 없이 교수님들이 젤 좋아하는(자주 가면 좋아하는 건가?) 찻집은 심포니 지요. 구심포니, 심포니 F 모두. :) 아마 일단은 가까와서 일것 같고.. 근데, 사실은 어쩌다 보니 저도 그렇게 돼 버렸어요. 커피 마시러 갈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그저 교수님들이 사주실때 쫓아가다 보면은 심포니 가고.. 가끔 친구들이랑 어디 좋은데 갈까? 하다가 거긴 애들 많아서 자리 없을것 같아. 그러면서 또 심포니 가고..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는지...:( 가끔 아침 강의전에 시간이 남으면 미고에도 가는데.. 여긴 솔직이 아침 8시 쯤만 빼고는 하루종일 시끌씨끌해서 분위기는 영 꽝이죠. 빵집치고는 커피맛은 참 괜찮은데.. 저보다는 훨씬 여유있게 사시는 듯한 머라이어님이 부럽기도 하고 오랜만에 글로 뵈서 반갑기도 해서 또 한마디 하고 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