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6월15일(토) 00시34분15초 KDT 제 목(Title): re)콜롬비아 음..콜롬비아 저도 1학년때부터 다녔는데.. :) 은근히 눈에 안 띄는 곳에 있고 복작거리지도 않고 조용하며 은근히 손님있고.. 시끌 시끌하지 않은 조용한 분위기여서 좋아했었는데.. 커피값도 싸고.. 하지만!!! 어느날 그곳에서 우리과 교수님들 단체로 오신거 보고 다신 안갔음!! 으아... 그땐 왜 그리 교수님 눈에 띄는게 싫었던지.. 우리 테이블 옆에 있던 커다란 나무가 넘넘 고마왔었다... :) ** 근대 거기서 굴다리 쪽으로 조금 내려오다보면 옛날 서울우유 대리점 있던 자리 2층에 '에로이카'도 있는데 거기도 좋아요. 나무 테이블에 항상 클레식만 틀어주고 수정과도 있고... 아주 큰 나무 테이블이 있어서 아이들이랑 여럿이 모여서 숙제도 하고 시험정보 교환 같은것도 하고 그랬는데.. 전에 지나가다 보니 인테리어가 요즘식으로 바뀐거 같아서 왠지 가기가 싫어지더군요... :( 그 옛스런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이젠 흔하디 흔한 분위기... 참..글구 띵크빅 옆골목으로 들어가서 셔츠얀 타이 있는 뒤쪽 (주차장쪽길) 에 있는 까페들엔 이대 교수님들이 자주 가신단 소리가 있음.. 학교때 교수님하고 같이 갔다가 그 소리 듣고 그 근처 까페엔 얼씬도 안 함! 오늘도 그 앞에 갔다왔는데....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