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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oldman (충동적  삶D)
날 짜 (Date): 1996년05월23일(목) 00시58분09초 KDT
제 목(Title): [Re] 경주가는데요


  저는 5월 초쯤에 역시 수학여행 이후 처음으로 경주에 다녀 왔습니다.

직접 차를 가지고 가게 되면 무지무지 편할겁니다.(주차문제는 잘 모름)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계로 좀 불편 했지만.

경주에 관한 가장 좋은 소개책자는 돌베게에서 나온 경주라는 책이 있습니다.

유홍준씨가 편집한 책인데 일반 여행소개 책자와는 달리 재미있고 문화제에 

관한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요. 가격은 9000원.

그럼 저의 경주 여행을 소개.....

첫날. 

서울 출발 새마을(22,000원) 9시경 경주역 도착. 길건너서 보문단지행

시내버스를 타고  한국콘도에 짐을 풀다. 

둘째날.

역시 불국사행 버스를 타고 불국사로. 그 유명한 다보탑 석가탑등등을 구경.

(불국사 에서 석굴암으로 한시간에 한번씩 셔틀운행. 매시 40분 출발)

저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어요.

불국사에서 도투락 월든가 하는 놀이동산 입구까지 와서 버스를 갈아타고

대왕암으로. 약 40분 소요. 바다 구경을 하고 가는길에 감은사지 쌍탑도

차창으로 보고. 홍합 먹고 오징어 먹고 ... (바닷가에 ?견대라는 정자도 있슴)

다시 보문단지로 와서 보문호 주변의 산책길을 1시간 가까이 걸어 숙소로.

삼일째.


안압지 - 경주 박물관(월요일은 휴관이라 에밀레종만 밖에서 구경) - 반월성 

- 계림 - 첨성대 - 천마총 - 부근에서 쌈밥(유명하다고 함)으로 점심식사.

부근이 능들을 구경하려다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콘도로.....

다음날 아침 기차로 서울로 ..

결론.

1. 말은 길은데 쓸말이 없다.

2. 차를 가지고 가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3. 돌베개사의 경주 책자를 보면 경주의 거의 모든 문화유적을 그 역사와 함께

알수 있다. 꼭 읽어보고 가자. 그리고 가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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