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doryoung (김도령) 날 짜 (Date): 1996년05월10일(금) 23시22분53초 KST 제 목(Title): 바다 낚시: 전남 장흥군 회진면 회진항 봄 도다리 쫙 깔렸다! 국내 최고의 도다리 어장인 전남 장흥군 회진면 회진항 앞바다의 최근 주말 하루 배 낚시수확량은 40센티미터급 이상 대형 씨알로 평균 7-8마리를 웃돌아 예년 보다 양 적 재미가 월등하다. 남해의 기름진 봄 도다리는 갯마을의 전래 강정식품. 예로 부터 봄 도다리가 앉아 있던 개펄 바닥을 떠서 국을 끓여 먹으면 보약이 뒷전이라고 전해진다. 이맘때 도다리 낚시터는 본격 배낚시철을 여는 주력어장. 이미 2주전께부터 남해안 진도와 장흥 일대의 미역장 주변엔 도다리 뿐이 아니고 깔따구(30Cm급 농어)와 감생이(감성돔)등 내만 어종들이 단짝을 이루기 시작해 특히 농어치기꾼들이 잔뜩 설레고 있다 대개 3월 중순께 막이 오르는 남해의 도다리 낚시는 6월초까지 이어지 면서 5월 한달간이 절정기이다. 이제부 대형 도다리와의 한판 대결도 스릴 만점이지 만 곁달아 농어와 감성돔이 낚여 배낚시 팬들을 더욱 신바람나게 해준다. 기본 장비라야 길이 2.7--3.3m의 감성돔 릴대 한대(시중가 1만 5000원선)에 중형 스피닐 릴을 달면 도달이 농어 감성돔 등 배낚시 어종을 두루 낚을수 있다. 횟감 맛깔도 도다리는 일등품. 수산시장에선 광어가 가장 비싸고 다음이 도다리 가자 미 순위지만 양식 광어가 대량 공급되면서 자연산 도다리가 맛과 영양가에서 광어 인기를 따라 잡고 있다. --현장 문의 02-698-2020-- 1996.5.3일 일간스포츠. 난 낚시를 하지 않지만... 내가 태어난 곳과 가까워서리.... ////// / . . | Yooo 변화는 진리요... 다만 그 방향이 중요하리... | V | || PoP __// 김 도령 kimys@super5.hyunda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