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cap10 (마이클졸던()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01시16분03초 KST 제 목(Title): 팔당댐 상류... 얼마전 한겨레 21에 난 기사를 보고 또 어린 마음에(?) 쭐래쭐래 가보았지요. 양수 대교를 건너 363번 국도인가를 따라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 약 20km에 걸쳐 강변에 레스토랑들이 자리하고 있고 가끔가다 보트 빌려주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배타는 강이야 다 아실테구요. 그런대로 강폭이 넓어서 시원하던데요. 로그인이란 곳은 그런대로 괜찮긴 한데 별로 먹을게 없어요. 식사 메뉴가 단 세가지. 비싸기도 하고. 우드맨이란 데를 갔는데 음... 괜찮은거 같아요. 바베큐 정식을 먹었는데(22,000원 <- 별로 싸진 않음) 요리는 참 잘하더군요. 서비스도 꽤 좋구요. 분위기는 음.... 음악은 재즈풍을 많이 틀었구요, 흠이라면 의자가 편한 곳은(쇼파) 강이 잘 안보이구 강이 잘 보이는 곳에는 쇼파가 없어요. 하여튼 괜찮은 곳이었어요. 좀 멀긴 하지만... 낮에 갈때는 막혀가지고 2시간 반이나 걸렸어요(상계동에서). 올때는 거기서 워커힐까지 한시간 정도? 다른 레스토랑은 안들어가봐서 더 좋은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하여간 기분좋게 갔다온거 같아요. -----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나일 뿐..... ----- *********************************************************** * 보이쓰으으 비이이 앰비셔쓰으으!!! * ************(드라마 서울의 달 중에서)*******cap1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