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hooney (카잔차키스) 날 짜 (Date): 1996년04월16일(화) 13시15분22초 KST 제 목(Title): [Re] 대학로 갈만한 장소 추천 �1.처음만난 여성과는 - 허드슨 호크 : 주로 차마시는 곳, 분위기 좋음, 물도 좋음 : 파리크라상 뒤쪽. 2. 에프터 했을때는 - 러시안 하우스:식사와 다양한 주류, 약간 노땅분위기이나 차분하고 고전적임. 거의 전세계 맥주를 시음할 수 있음. : 허드슨 호크 옆. 3. 사귀기 시작할때는 - 헤비락 : 분위기 밝고, 애들이 많아 기분이 좋음. : KFC 주차장 뒤쪽. 4. 본격 연애중일때 - 버드 : 아마추어들의 라이브 공연 볼수 있음. 물론 자기자신도 노랠 부를수 있음. 예전에 나두 많이 불렀음. 주인과 친하면 안주도 무료로 줌. 분위기는 어둡고 침침하나, 맛가게 하는 분위기. : 대학로에서 성대가는 시장길에서 세번째 오른쪽 골목에 위치. 지하. 좋은점: 밤새도록 영업함. 5. 친구들과 맛가게 술마시고 싶을때 - 청실홍실 : 주인이 매우 친절. 술값 저렴. 주인의 동생이 노래방 경영. 그래서 노래방 가격 할인 가능. 저녁 10 시까지는 손님 없음. 11 시 이후에 꽉참. 밤새 영업. : KFC 길 건너 무슨 의학책서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임. 6. 돈이 없을때 - 성대 뒷골목에 가면 싼 소주집 많음. 7. 혼자 고독을 씹고 싶을때(이쁜 여성이 써빙하는 곳) -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학로 뒷골목, 연극공읏Ю� 많은 곳 쯤에 그런 곳이 있음. 그렇치만, 잘 들어가야 함. 왜냐면 아저씨 분위기의 곳이 있을수 있음. 8. 연애 말기 및 끝내고 싶은 여자랑은 - 마로니에 공원에서 소주 먹구 더럽게 오바이트 한판 하면 됨. 그때 괜히 불쌍하게 보이지 말구 더럽게 보여야 함. 다른 경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카잔차키스===== ===== 삼백육십오일 두고두고 보아도, ===== 성산포 하나 다 보지 못하는 눈. ===== 육십평생 두고두고 사랑해도, ===== 다 사랑하지 못하고 또 기다리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