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ILEEN) 날 짜 (Date): 1996년04월04일(목) 01시32분45초 KST 제 목(Title): [능내] 조용하고 편안한 교외 제가 이번 주말에 친구와 데이트를 갈 수 있다면, 아마 전 금방 '능내' 를 떠올릴 겁니다. 능내는 팔당댐 근처의 작은 마을이지요. 일단은 좀 썰렁하다싶을 정도로 한적한 분위기가 전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마을이 깨끗하고요. (이건 아마 그쪽이 별장들이 많아서 그런 듯 합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또 정약용 묘소도 있습니다. 작은 야산을 감고 휘돌아 난 작은 오솔길도 좋고, 팔당댐 물가 바로 앞에서 분위기잡고 고백을 하면 딱지 놓을 생각 절대 안날테니까. ^^; 봉주르, 목마루라는 집도 가보셔도 좋을 거에요. .. 교통편은,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가실 수 있고.. 버스로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시면 나오는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타실 수 있습니다. (번호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으으. 660? 600? 66번인가?) 기차 타고 가시려면 아침 일찍 서두르셔야 할 겁니다. (M.T.팀들과의 무한경쟁 -- 근데 막상 능내에는 엠티팀들 별루 없어요.) ! 김밥이랑 딸기 싸가서 정약용 묘소 한켠에서 맛있게 먹던 기억이 문득. ... .., ...., ...., .., .. * 사람이새벽다섯시에일어나밤열시에 : : :.., :.., :. : 잔다면지금내삶은이른열한시십오분쯤 : : : : : : : --- 난저녁때고운노을을만들수있을까 .:. .:..; .:..; .:..; .: :: E-mail_ ileen@chol.dacom.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