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flyers ( 최 창 규) 날 짜 (Date): 1996년04월01일(월) 13시24분25초 KST 제 목(Title): 홍천 온천 지난 주말에 홍천 온천에 갔다 왔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포장도 덜 되어 있고, 시설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지금 지어진 건물은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이고, 지하1층은 남탕. 지상 1층은 여탕, 지상 2,3층은 식당입니다. 바로 옆에 엄청나게 큰 건물을 짓고 있는 중인데 아직은 뼈대만 앙상하구요. 전국에 있는 온천이랑 수질 비교표를 보았는데, 딴건 모르겠고 불소가 다른곳에 비해 엄청나게 많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물이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가격은 어른이 2,300원 애들이 1,700원. 선거가 끝나면 3,000원 이상으로 올린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무좀치료에 좋다고 하고요. 전 없어서 모르겠지만. :) 온천후 3층 식당에서 영계백숙을 먹었는데, 대전에서 신탄진 가는길의 구즉동 묵집에서 주는 거랑 거의 비슷합니다. 약주랑 먹으니 좋더군요. 온천의 위치는 서울에서 일단 홍천으로 가신뒤 홍천에서 춘천으로 가는 길쪽으로 좌회전해서 10분쯤 가면 이정표가 보입니다. 그럼. *--|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7년생 약초를 찾아나섰다. 세상어디에도 |--* *--| 밟아보지 않은 땅이 없건만, 약초는 구하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왔을때, |--* *--| 마당 한구석에 초라하게 핀 꽃이 원하던 약초의 꽃임을 깨달았을땐, |--* *--| 집을 떠난지 이미 7년이 지나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