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narae (장 광희) 날 짜 (Date): 1994년01월26일(수) 18시07분26초 KST 제 목(Title): [강북강변] 괴르쯔. 음.. 원래 이름은 GORZ 인데요. '괴르쯔'라고 읽는 게 맞겠죠? :) 어딨냐 하면요, 에.. 그러니깐. 강북강변을 타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러니깐 잠실대교 쪽에서 양화대교 쪽으로) 오시다 보면.. 마포 주차장으로 빠지는 길 조금 지나서 오른쪽으로 7층짜리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6층이 락카페고 7층이 카펜데.. (사실 카페라기 보담은 바아에 가까움) 6층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고요, 7층은 한강쪽 벽이 온통 통유리고 또 높기 때문에 서울 야경 (정확히는 한강 근처 야경.. 여의도를 약간 포함한) 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혹자들의 말로는 석양 무렵에 가면 그렇게 캡이라고들 하더군요. (전 그때 무렵에 가본 적은 없어서..) 아무튼, 커피 맛도 아주 좋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럼.. - 나래. 더씀 : 근데, 처음 가시는 분들은 좀 찾기 힘드실 듯... 바로 길가에 있어요. 길 주변에 서 있는 7층짜리 빌딩을 찾으세요. 밤이면 길 왼쪽, 그러니까 빌딩 입구에 파란색 네온이 켜지니깐 좀 더 찾기 쉬우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