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Xpert ( 도사늑대)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08시10분24초 KST 제 목(Title): 까르네 스테이션을 다녀와서. 어제 우리팀 회식이라서 위에 올라온 글들을 보구 까르네 스테이션엘 갔다. 회사에서두 가깝구 해서.. 근데 좀 실망스러웠다. 장점이라면 제한된 시간내 배 터지게 먹을수 있다는 점 하나정도. 우선 식사시간에 제한이 마음에 안든다. 점심식사는 1시간 저녁식사는 1시간 30분 이다. 끝나기 5분전에 와서 알려준단다. 근데 식당에 밥만 먹으러 가남? 먹으면서 야그도 좀 하고 간만에 거금 투자해(내가 낸건 아니지만) 비싼 식당 왔으니 분위기도 잡고 해야 하는데 이건 모 시간에 쫓겨서 먹어야 하니.. 머 그시간이 짧다는 건 아니다. 왠만한사람은 먹을거 다 먹구 야그할꺼 다 할 시간은 되는것 같다. 근데 제한 시간이 있으니 왠지 쫓기는 기분이다. Serving 하는 사람들도 머 그리 친절하지도 않고 그릇도 잘 안치워 주고 하여튼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안 되어 있는것 같다. 차라리 조금먹더라도 분위기 있는데 가서 먹는게 훠얼씬 낳을뻔 했다. -- Xpert@kids, hitel..... Xpert@saturn.sst.co.kr 늑 대@whe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