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메롱)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11시07분23초 KST 제 목(Title): 노보텔 엠베서더 슐탄 나이트클럽 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23일날 놀러갔었는데, 김성령을 비롯한 미스코리아 다수외 엘칸토 선전에 나오는 모델들 다수 및 탈랜트, 배우 등등 많이왔더군요. 주대는 다른곳과 동일하고요. 특히 운동화는 입장불가. 이 나이트의 특징은 웨이타들의 태도임. 무조건 여자들 끌고다니는 다른 나이트와 달리 여자에게 정중히 물어본후 원해야만 부킹. 여자들 꼬시려면 좀 힘들걸요? 물이 너무 좋아서, 여자들 키가 평균 175이상. 만약 여자친구 슐탄놀러간다고 하면 안심하고 보내세요. 스스로 부킹만 안한다면.... 한마디로 스테이지 뽁작거리는거 없고, 고급스러우면서 친절한 웨이타..기타등등. 참, 블루스는 한쌍도 안추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