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keun (나야) 날 짜 (Date): 1995년12월20일(수) 10시13분44초 KST 제 목(Title): [리] 이해할 수 없는 피자힐 봉사료? 앗 그거 울 교수님이 경우랑 너무 똑같다!!! 울교수님은 요근처 모 호텔에서 샌드위치 가끔 사드시는데 왜 거기 앉아서 먹지 않고 가져 가는데 봉사료를 받냐고 왕 따져서! 결국 냈었던거 도로 돌려 받았었는데...히히히~ 주엉아도 우기지 그랬수? 주엉아도 발음 좀 굴리면서 마치 미국에서 온 듯한 인상을~ 팍팍 풍겨봐여! 왜 봉사료 받는지 이해할 수 읍다는 표정으로~ 합리적으로 따지면 아마 봉사료 안 받을껄요? (물론 요기서 합리적인란 왕 어거지를 부리라는 뜻임!! 흐흐흐) 히~ 주세이엉아는 잘 우길 것 같은데...그런거 잘하고 또 어울리게 생겨떤데. =]=]=]=]=] ############################################################################### 나는 누구일까? 아는 사람 요기로 메일 보내봐!!!!!! 혹시 아니 상줄지? 큰@엠쥐티.카이스트.에이씨.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