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blanche (이 상혁)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17시25분02초 KST 제 목(Title): psycho님, cherny님, billy님 감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billy님이 그려주신 그림을 보고 '등잔 밑이 어둡다'란 말을 생각했어요. 질문의 글을 올린 날, 학교 종이 땡땡땡에 갔었거든요... 바로 옆에 두고 못 찾다니.. :( Postscript : '학교종이 땡땡땡'은 생각보다 별로 같아요. 나쁘진 않지만, 국민학교 분위기를 느끼기엔 약간 부족한 것같았어요. 차 종류는 3000원선... ..............................................긴머리 소년... blanche = white = WHITE = JA3 ?? ........................Don't treat me b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