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1995년11월25일(토) 17시09분49초 KST 제 목(Title): 힐튼 파라오라구요 ?.. 음냐...며칠전에 갔었는데....가서..기분이 나빠서...잠시 있다가 나왔거든요.. 들어갈때부터 .....웬 아줌마가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이쁘지도 않으면서.. 들어가서는.....서비스도 엉망이고..으와... 하여간......그날은.....원래 하이야트 로비에서 맥주나 마시고 갈까 하다가.. 술마시니까..놀구 싶어서 갔었는데...정말이지..한심스럽던데요.. 그냥....나이트..그 자체....서비스는 없고.. 돈이나 쓰고 가라는 식의..` 으으...하여간.....앞으로 몇번 가보겠지만....처음..입맛은 영~~~..씁쓸했습니다.. It is kind of fun to do the impossible. so i love you in order to do the im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