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dawnfog (블루) 날 짜 (Date): 1995년10월31일(화) 10시43분57초 KST 제 목(Title): 깊어만 가는 가을날 따뜬한 커피향.... 난다랑 체인점이지요... 요즘 얼라들은 모를테이지만.... 그곳엔 올림픽을 치른 우리 학번들에겐 혹은 우리 윗 학번들에겐... 추억을 담고 있죠.... 겨울 나그네... 포장마차... 털 목도리... 청문회... 기억 나요?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던 것...? 참고로 난다랑 체인점마다 분위기가 틀리고 계절에 따라 가는 곳이 틀리다는 것... 올 겨울은 ..... - Dawnfo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