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thethe (문 정현) 날 짜 (Date): 1995년10월30일(월) 11시55분05초 KST 제 목(Title): 월미도 가볼만? 가 보신분은 알겠지만, (저는 가끔감.. ) 월미도 가면 정말 젊음이 있다고나 하면 안되겠지?? 크크.. 월미도 근처에 가면 우선 차덜이 많아요... 다 보면 어떻게 한번 차로 해볼라구... 쯧쯧... 불쌍하기 그지 없는 사람들 뿐~ 그렇치만.. 가문 정 반대.... 여자덜이.. 더 심하게 노니 원... 난 형 두명과..르망(흐흐..) 타구 갔는데... 오왕~~ 졸로 이쁜 애들은..... 벌써 다른 사람이꼬시넹... 조또.. 열바다성.. 그냥 오는데... 별별..요상망칙하게 생각 아덜이.. 태 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그날.. 인생 종쳤지만.. 쩝... 얘기가 요상하네.. 하여간..가문.. 월미도..지쳐분하구.. 정말 순진한 여자칭구와는 갈곳이 못된다고 저는 봅니다... 월미도.. 낮에는..가볼만도.. 놀이기구두..타구.. 바다두 보구.. 가서.. 핫바 파는데 많으니깐.. 핫바나... 빨구~~ 낮에는..괘아는고..가튼딩.. 밤에는...후후.. 술에 취해서 노는 아덜....서껀.. 쯧쯧..울 동네.. 덕포진이 더 조타~~ (인적이 드물어서...흐흐) 금... 요만... (내가 본것에 대해서만적었습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