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haldol ( 송 이) 날 짜 (Date): 1993년10월28일(목) 15시20분11초 KST 제 목(Title): [Re] Re:혜성 칼국수 & 갯마을.. 맛있게 드셨다니 이렇게 기쁠수가... 전요 회사두 강남이구 집두 강남인데 그걸 먹으러 거기까지 간다는거 아닙니까..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 집은 24년동안 칼국수를 만들었구 할머니가 아직두 직점 국물을 만드시는데 그 비법을 며느리들한테 전수를 안해주신대요... 전화번호는요 967-6918 이야요. 기회 닿으면 다른 분두 드셔 보세요... 이러다 맛 없다구 지탄 받으면 어쩌낭... - 칭찬만 들으면 어쩔줄을 몰라하는 송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