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test (Sonia) 날 짜 (Date): 1995년10월07일(토) 04시00분14초 KDT 제 목(Title): 힐튼호텔 나이트 파라오 파라오두 조금은 하얏트의 j.j같은 분위기다. 무척 편안하고.. (왜냐면 칵테일이나 맥주만 마셔도 되니까..) 내부 인테리어도 잘 해놓았다. j.j랑 달리 가요도 나온다. 허나..단점이라면.. 스피커 상태는 좋지 않았다. 스피커가 좀 찢어진듯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한다. 그날따라 난 신분증을 모두 다 두고와서 하마터면 못 들어갈뻔했는데.. 아는 사람 도움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친구끼리가서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 같다. (물은 별루 좋지 않기때문에..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