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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imgpro (김응태)
날 짜 (Date): 1993년05월25일(화) 12시20분52초 KST
제 목(Title): 시골처녀의 유머


 어느 가난한 시골농부가 하나뿐인 딸을 유학보내기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학비를 대주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드디어 딸이 학위를 받고 귀국하게 되었다.

 공항에서 딸을 맞이하기위해 나간 아버지에게 딸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하는 말,

" 아부지요. 지는 이제 처녀가 아니고마예!"

그러자 한참을 실망하는 기색으로 있던 아버지가 하는 말 















" 내가 그토록 뼈 빠지게 고생하며 유학까지 시켰는디

  아직도 고놈의 사투리를 버리지 못했냐"

 하며 화를 냈단다...


- 오랜간만의 글짓는 니체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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